반려동물의 작은 선물 '리틀매터'
- Admin
- 2017년 11월 21일
- 1분 분량

‘리틀매터’
Little Mattter - 소중한 당신의 반려동물을 위해 당신의 작은 선물을 만듭니다.

함께 살아가며 발생하는 소소한 에피소드가 쌓여가며 더이상 반려동물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다는 의미로 모든 제품이 반려동물에게 선물을 하듯 정성껏 만들어가는 리틀매터.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지만 그럴 상황이 되지 않아 언제나 길냥이만 보면 밥을 주던 시절, 우연히 대학생활 중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하여 함께 생활을 시작하였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반려묘 토스와 함께 있는 못하는 미안함과 새로운 도전, 앞으로 후회 없는 미래를 생각하며 시작한 리틀매터.
유아용품 디자인 경력이 있는 리틀매터는 반려동물을 아기와 같이 생각하며 제품 디자인을 착안하도록 했다.
화려하기보다는 파스텔계열의 따뜻한 색감과 절제된 귀여움을 강조하며 부모의 마음으로 아기에게 다치지 않도록 키우고 있는 반려묘 토스에게 착용을 시켜가며 반려동물에게 불편함이 없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었다.
2017년 7월에 시작한 신생 업체이지만, 오래전부터 조금씩 준비한 아이템으로 다채로운 프리마켓에 참여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님을 직접 만나 준비해온 아이템의 반응과 실용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착용하며, 문제점을 발견하여 빠른 시일내에 찾아 보완하며 제품향상을 해왔다.
본격적으로 순천만 동물영화제를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프리마켓을 참여하며 직접적인 현장반응을 더욱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고 타켓층이 분명한 마켓이기에 리틀매터의 상품은 더욱 호응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리틀매터 제품은 헤어 악세사리로 시작을 하였지만, 스카프 종류의 아이템과 토이 종류의 아이템을 늘려가고 있으며 앞으로 리빙제품인 쿠션 등을 제작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리틀매터 제품은 이벤트성의 아이템이라 생각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아 앞으로는 언제든지 구매가 가능한 제품라인을 준비하고 있다.
나의 자식처럼 여기는 보호자님의 마음을 대신하여 보다 좋은 재료로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있다. 핸드메이드이기에 고객님과 소통을 통해 반려동물에게 더욱 편안한 제품을 제작 할 수 있다.

리틀매터는 말한다.
보호자님과 반려동물이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만들때, 리틀매터를 통해 조금 더 특별해 질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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